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일본 도쿄도가 안중근 의사의 '빈이무첨 부이무교' 유묵을 국가보훈부 안중근의사기념관에 6개월 간 대여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SNS에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도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해 우리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특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 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나라에서 누가 조국과 국민을 위해 흔쾌히 나서겠나"라며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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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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