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산불 위험이 비상입니다.

동쪽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경남 함양의 산불도 사흘째 확산 중인 만큼,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쪽 지역은 황사로 공기가 텁텁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겠는데요.

마스크 착용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중부 지방 한자릿수에 그치겠습니다.

서울과 수원 5도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은 한낮에 광주 11도, 부산과 창원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전국에 눈과 비 소식이 있어, 건조함이 달래질 것으로 보입니다.

눈은 영남 내륙에 최대 10cm 이상, 강원 남부 산지에 7cm, 충북과 전북 북동부에 5cm로 제법 내리겠고요.

남부와 제주에는 최대 30~8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중부 지방에서 내일 밤이면 모두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과 남부 지방은 모레까지, 제주도는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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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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