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각종 갑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경찰에 소환됩니다.
김 의원을 둘러싼 13개 의혹에 대한 조사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인데요.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 측에 오는 26일부터 이틀에 걸쳐 소환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김 의원 측도 이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모두 13가지입니다.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비롯해 차남의 대학 편입과 취업 관련 외압 의혹, 아내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카드 유용 의혹까지,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 의원 소환을 앞두고 관련 피의자 8명을 포함해 30명 이상을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의원의 거주지와 의원실, 차남 주거지 등 관련 장소들에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전방위 수사가 본격화하자 김 의원은 몸담고 있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는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은 재차 부인했습니다.
<김병기/무소속 의원(지난달 19일)>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입증할 자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체적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입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에서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쟁점을 중점적으로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천헌금을 전달했다는 전직 동작구의원들과 법인카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동작구의회 부의장 등은 이미 여러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상태입니다.
경찰이 들여다보고 있는 의혹이 많고, 확인해야 하는 쟁점도 여러가지인 만큼 김 의원에 대한 추가 조사가 이어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영상편집 강태임]
[그래픽 문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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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각종 갑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경찰에 소환됩니다.
김 의원을 둘러싼 13개 의혹에 대한 조사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인데요.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 측에 오는 26일부터 이틀에 걸쳐 소환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김 의원 측도 이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모두 13가지입니다.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비롯해 차남의 대학 편입과 취업 관련 외압 의혹, 아내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카드 유용 의혹까지,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 의원 소환을 앞두고 관련 피의자 8명을 포함해 30명 이상을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의원의 거주지와 의원실, 차남 주거지 등 관련 장소들에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전방위 수사가 본격화하자 김 의원은 몸담고 있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는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은 재차 부인했습니다.
<김병기/무소속 의원(지난달 19일)>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입증할 자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체적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입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에서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쟁점을 중점적으로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천헌금을 전달했다는 전직 동작구의원들과 법인카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동작구의회 부의장 등은 이미 여러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상태입니다.
경찰이 들여다보고 있는 의혹이 많고, 확인해야 하는 쟁점도 여러가지인 만큼 김 의원에 대한 추가 조사가 이어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영상편집 강태임]
[그래픽 문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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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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