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1심 선고가 내일 내려집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는 내일(24일) 오후 2시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씨의 선고기일을 엽니다.
전 씨는 김건희 씨와 공모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으로부터 명품가방과 목걸이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결심공판에서 전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하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금품 몰수와 2억 8천여만원 추징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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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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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건희 특검은 결심공판에서 전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하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금품 몰수와 2억 8천여만원 추징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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