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산불 확산세…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올해 첫 대형산불인 경남 함양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지만, 이번엔 밀양에서 산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대응 1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진화 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정부, 엘리엇 ISDS 중재판정 불복소송 승소■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1,600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앞서 국제상설중재재판소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을 인정했으나, 이번 판결로 배상 책임은 사라졌습니다.

■코스피 장중 5,900선 돌파…사상 최고치 마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하며 또 한 번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도 5,840선에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브라질 국빈만찬…李 "오랜 동지 같아"■

이재명 대통령이 룰라 브라질 대통령에 대해 국빈 만찬에서 "비슷한 삶의 궤적을 공유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오랜 동지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고 말했습니다.

룰라 대통령도 "이 대통령의 인생 경로를 알고나서부터 우리가 형제처럼 느껴진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란 "미국의 제한적 공세도 침략 간주할 것"■

이란은 자국을 향해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서면 공격 규모와 관계없이 '침략 행위'로 간주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이란에 우라늄 농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고, 이란은 우라늄을 희석해 농축 농도를 낮출 수 있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