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자국을 향해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서면 공격 규모와 관계없이 '침략 행위'로 간주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3일 브리핑에서 미국이 제한적인 공세를 펼친대도 협상에 나서겠냐는 취지의 질문에 "두 사안은 근본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라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이란 대표단을 이끄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오는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국이 3차 회담을 열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에 우라늄 농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고, 이란은 그 대신 60% 농축 우라늄을 희석해 농도를 낮출 수 있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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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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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란 대표단을 이끄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오는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국이 3차 회담을 열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에 우라늄 농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고, 이란은 그 대신 60% 농축 우라늄을 희석해 농도를 낮출 수 있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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