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네, 불이 난 시간은 오늘 오전 6시 20분쯤입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8층에서 화재신고가 접수됐는데요.

연합뉴스TV에 들어온 제보 영상을 보면 화재 상황이 꽤 심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창문 밖으로 시뻘건 불길이 뿜어져 나오고 있고, 검은 연기가 위로 향하면서 불이 꺼져 있던 위층에서도 불이 켜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 영상에서는 주민들에게 화재 소식을 전하기 위해 "불이야"라고 외치는 소리도 들립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6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는데요.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 1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2명은 연기를 마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망자 1명과 부상자 2명은 불이 난 세대 거주하던 가족으로 추정되는데요.

다른 세대 1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주민 70여명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분 만에 꺼졌는데요.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또 주민 70여명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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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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