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유명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같은 효과가 있다며 일반 식품을 다이어트약처럼 부당 광고한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조사 결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는 아예 없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2> 개 식용 종식법 제정 이후 보양식으로 염소 고기의 수요가 급증하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염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재래종보다 고기 생산량이 많은 염소 신품종을 개발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기준 염소 소비량은 1만4천톤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호주산 수입량이 8천톤을 차지하는 등 외국산 수입이 급증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또 수입 염소 고기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을 차단하기 위해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3> 내일(25일)부터 KTX는 수서역에서, 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내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TX는 수서역과 부산역을, SRT은 서울역과 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입니다.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를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시범 교차운행 기간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됩니다.
<4> 지난해 4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443만원으로 전분기보다 409만원 줄며 감소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의 '4분기 차주별 가계대출' 통계에 따르면 30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에서 줄었고, 특히 30대는 818만원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수도권과 은행권에서도 각각 808만원, 889만원 줄어들며 감소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상품별로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이 각각 1,400만원 가량 줄며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신규 취급은 줄었지만, 대출 잔액은 65만원 늘어난 9,739만원으로 가계부채 부담은 이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성구(sunggu37@yna.co.kr)
<1> 유명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같은 효과가 있다며 일반 식품을 다이어트약처럼 부당 광고한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조사 결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는 아예 없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2> 개 식용 종식법 제정 이후 보양식으로 염소 고기의 수요가 급증하자,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염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재래종보다 고기 생산량이 많은 염소 신품종을 개발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기준 염소 소비량은 1만4천톤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호주산 수입량이 8천톤을 차지하는 등 외국산 수입이 급증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또 수입 염소 고기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을 차단하기 위해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3> 내일(25일)부터 KTX는 수서역에서, 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내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TX는 수서역과 부산역을, SRT은 서울역과 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입니다.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를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시범 교차운행 기간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됩니다.
<4> 지난해 4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443만원으로 전분기보다 409만원 줄며 감소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의 '4분기 차주별 가계대출' 통계에 따르면 30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에서 줄었고, 특히 30대는 818만원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수도권과 은행권에서도 각각 808만원, 889만원 줄어들며 감소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상품별로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이 각각 1,400만원 가량 줄며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신규 취급은 줄었지만, 대출 잔액은 65만원 늘어난 9,739만원으로 가계부채 부담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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