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군용 헬리콥터가 시장에 추락해 최소 4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이란 이스파한주의 한 농산물 시장에 훈련 중이던 이란 공군 소속 헬기 한 대가 추락해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모두 숨졌습니다.
추락 당시 지상에 있던 민간인 2명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정확한 추락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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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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