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서 공에 맞아 갈매기가 쓰러지자, 선수가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아나돌루 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튀르키예 세미프로리그 경기 도중, 한 갈매기가 공과 부딪혔습니다.
당시 경기장에서는 이스탄불 제1아마추어리그 플레이오프 결승전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메블라나카프 구젤히사르와 이스탄불 유르둠 스포르의 경기 도중, 골키퍼 무함메트 우야니크가 걷어낸 공이 갈매기를 맞히며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당시 영상을 보면, 공에 맞은 갈매기는 그대로 그라운드에 떨어져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에 이스탄불 유르둠 스포르 주장 가니 차탄이 즉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갈매기가 움직이지 않자, 그는 1분 가까이 심장을 마사지하며 안간힘을 썼습니다.
잠시 후 갈매기는 미세한 움직임을 보였고, 차탄은 새를 품에 안고 의료진에게 달려갔습니다.
구단은 SNS를 통해 “주장 가니 차탄이 경기장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갈매기가 다시 살아났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재개된 경기에서 이스탄불 유르둠 스포르는 경기에서 패하며 우승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구한 차탄은 "우승을 놓쳤지만, 생명을 도울 수 있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누리꾼은 "이게 바로 스포츠 정신", "승패보다 생명을 우선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칭찬을 쏟아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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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블라나카프 구젤히사르와 이스탄불 유르둠 스포르의 경기 도중, 골키퍼 무함메트 우야니크가 걷어낸 공이 갈매기를 맞히며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당시 영상을 보면, 공에 맞은 갈매기는 그대로 그라운드에 떨어져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에 이스탄불 유르둠 스포르 주장 가니 차탄이 즉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갈매기가 움직이지 않자, 그는 1분 가까이 심장을 마사지하며 안간힘을 썼습니다.
잠시 후 갈매기는 미세한 움직임을 보였고, 차탄은 새를 품에 안고 의료진에게 달려갔습니다.
구단은 SNS를 통해 “주장 가니 차탄이 경기장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갈매기가 다시 살아났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재개된 경기에서 이스탄불 유르둠 스포르는 경기에서 패하며 우승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구한 차탄은 "우승을 놓쳤지만, 생명을 도울 수 있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누리꾼은 "이게 바로 스포츠 정신", "승패보다 생명을 우선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칭찬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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