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오빠, 연애적금 들자"…캄보디아 스캠조직 또 덜미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스캠 등을 벌여온 조직원 49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SNS에서 일본인 여성을 사칭해 금품을 갈취했는데요.

피해자만 68명, 피해 금액은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 "밥 먹으러 왔니?"…피싱 피해 막은 사장님의 명연기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한 식당 주인의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수상함을 인지한 뒤 "밥을 먹으러 왔냐"며 경찰이 올 때까지 시간을 끌었고 손님들과 힘을 합쳐 제압까지 했습니다.

김선홍 기자입니다.

▶ GPU 절도범의 황당한 변명…"챗GPT가 조언해 줘서"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를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챗GPT가 조언해 줘서 범행했다"는 황당한 변명을 내놨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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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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