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어제(25일) 오전 김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4월, 21대 총선 전 통일교 측에서 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김 전 의원은 합수본에 출석하며 "총선 당시 불출마 선언을 해 통일교가 돈을 줄 이유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고 한학자 총재와 친분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합수본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김 전 의원을 소환하며 정치인 소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조만간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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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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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김 전 의원을 소환하며 정치인 소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조만간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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