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에서 오토바이로 난폭 운전한 폭주족들이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1일 부산 동래구에서 기장군까지 약 18㎞를 단체로 난폭 운전을 한 20대 A씨와 10대 13명 등 모두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단체 채팅방을 통해 난폭 운전을 공모하고, 일부는 번호판을 없애는 등 등록되지 않은 오토바이를 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은 다가오는 3.1절을 앞두고 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폭주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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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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