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틱톡 사용자는 지난 22일부터 하루 간격으로 유관순 열사 영상 3개를 연속으로 게재해 도합 2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끌어모았습니다.

영상에는 유관순 열사가 일장기를 향해 애정을 표현하는 등 고인을 모독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오픈AI의 영상 생성 AI '소라'(Sora)로 제작된 영상인데 소라가 생전 모습으로 참고한 건 3·1운동으로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됐을 때 찍힌 수의 차림의 사진입니다.

해당 영상에 대해 악의적 조롱이라는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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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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