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흥행 열기 속에 단종을 연기한 주연배우 박지훈의 전작도 주목받으며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네 이놈! 네 놈이 감히 왕족을 능멸하는가!"
폐위된 단종이 유배지에서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낸 이야기를 그려낸 새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어선 빠른 흥행 속도 못지않게 열풍도 뜨겁습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주인공 '단종'에게 빠져드는 일명 '단종 앓이' 중입니다.
단종의 능인 '장릉' 방문자 리뷰 페이지에는 거의 매일 같이 영화에 과몰입한 이들의 "편히 쉬길 바란다", "행복해야 한다"는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공식 SNS를 통해 진행한 '단종 댓글 이벤트' 게시물에는 이틀 사이 7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반대로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세조가 묻힌 '광릉'은 세조를 향한 원망과 비난이 섞인 악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 인기에 힘입어 단종의 유배지였던 영월 청령포는 지난 설 연휴 기간 1만 명이 넘게 찾으면서 지난해 연휴 대비 5배 넘게 관광객이 늘었습니다.
단종 신드롬의 주인공, 단종을 연기한 배우 박지훈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지훈이 주연한 전작 '약한영웅' 시리즈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에 연일 이름을 올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열기 속에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김형서]
[화면제공 쇼박스 넷플릭스 코리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흥행 열기 속에 단종을 연기한 주연배우 박지훈의 전작도 주목받으며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네 이놈! 네 놈이 감히 왕족을 능멸하는가!"
폐위된 단종이 유배지에서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낸 이야기를 그려낸 새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어선 빠른 흥행 속도 못지않게 열풍도 뜨겁습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주인공 '단종'에게 빠져드는 일명 '단종 앓이' 중입니다.
단종의 능인 '장릉' 방문자 리뷰 페이지에는 거의 매일 같이 영화에 과몰입한 이들의 "편히 쉬길 바란다", "행복해야 한다"는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공식 SNS를 통해 진행한 '단종 댓글 이벤트' 게시물에는 이틀 사이 7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반대로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세조가 묻힌 '광릉'은 세조를 향한 원망과 비난이 섞인 악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 인기에 힘입어 단종의 유배지였던 영월 청령포는 지난 설 연휴 기간 1만 명이 넘게 찾으면서 지난해 연휴 대비 5배 넘게 관광객이 늘었습니다.
단종 신드롬의 주인공, 단종을 연기한 배우 박지훈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지훈이 주연한 전작 '약한영웅' 시리즈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에 연일 이름을 올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열기 속에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김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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