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4개월간 고액 체납자들을 집중 추적한 결과 81억 원 상당을 압류해 징수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을 통해 124명으로부터 81억 원 상당을 압류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압류품에는 현금 13억 원, 금두꺼비와 명품 시계 등 현물 68억 원어치 등이 포함됐습니다.
압류 과정에서 고액 체납자들이 단속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거나 문을 열지 않고 장시간 대치하는 등 수색을 방해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국세청은 "압류한 현금은 체납액에 충당하고, 압류물품은 공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신속한 현장수색을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제공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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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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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품에는 현금 13억 원, 금두꺼비와 명품 시계 등 현물 68억 원어치 등이 포함됐습니다.
압류 과정에서 고액 체납자들이 단속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거나 문을 열지 않고 장시간 대치하는 등 수색을 방해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국세청은 "압류한 현금은 체납액에 충당하고, 압류물품은 공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신속한 현장수색을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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