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 나와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감치 집행이 불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이진관 재판장은 지난해 11월 권 변호사에게 감치 15일을 선고했지만 지난 19일 3개월 시한 만료 시점이 지나면서 집행이 무산됐습니다.

집행 불발은 권 변호사가 재판 등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소재 파악도 불분명 한 것에 따른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권 변호사에게 추가로 선고된 ‘5일 감치’ 집행 시한은 오는 3월 4일 만료돼 기간이 남은 상황입니다.

권 변호사와 함께 감치 15일을 선고 받은 이하상 변호사는 지난 3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뒤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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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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