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모두 6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한 뒤 어제(26일) 귀국한 강 실장은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 그 외 투자 협력 분야에서 300억 달러 등 모두 합쳐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강 실장은 칼둔 행정청장과의 만찬에서 '두쫀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 실장은 SNS를 통해 "현지에서는 '코리아 쫀득 쿠키'로도 불리며 이미 화제가 되고 있던 터라 선물한 보람이 상당했다"며 "출장마다 우리 문화와 음식의 덕을 본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페이스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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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실장은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 그 외 투자 협력 분야에서 300억 달러 등 모두 합쳐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강 실장은 칼둔 행정청장과의 만찬에서 '두쫀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 실장은 SNS를 통해 "현지에서는 '코리아 쫀득 쿠키'로도 불리며 이미 화제가 되고 있던 터라 선물한 보람이 상당했다"며 "출장마다 우리 문화와 음식의 덕을 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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