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을 최대 15만t까지 단계적으로 공급합니다.
농식품부는 어제(26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우선 2025년산 10만t을 1차로 푼 뒤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공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지 쌀값은 한 가마에 23만원을 넘었고, 소매가격도 작년보다 15% 이상 오른 상태입니다.
정부양곡은 지난해와 같은 대여 방식으로 공급되며, 공급 대상은 산지유통업체 20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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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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