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리그가 새로운 시즌으로 팬들을 찾아옵니다.
28일 치러질 개막전부터 '경인더비'가 열리고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첫선을 보이는 등 풍부한 볼거리로 무장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개막을 앞둔 K리그1, 12팀 가운데 무려 5팀이 신임 감독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시즌 중 두 번이나 감독을 교체하는 등 내홍을 겪으며 9위로 추락한 울산도 새 사령탑 김현석 감독 체제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작년은 개막전부터 패하며 삐끗한 만큼 올해는 다른 결과물을 내겠다는 각오입니다.
<김현석 / 울산HD 감독> "개막 경기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원을 개막전에서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즌 1부 승격을 이룬 인천과 부천은 판을 흔들 새 얼굴입니다.
특히 인천이 K리그1에 합류하면서 올 시즌 개막전부터 인천과 FC서울의 '경인더비'가 성사됐습니다.
<윤정환 /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개막전에 경인 더비가 되다 보니까 굉장히 저희 선수들과 저희 팬 여러분들이 굉장히 엔도르핀이 높이 올라가셨을 것 같은데…일단 첫 단추가 제일 중요하고요."
올 시즌 K리그1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팀은 대전입니다.
엄원상, 루빅손 등을 영입하며 성공적인 전력 보강을 이뤘다는 평가.
지난 시즌 준우승을 넘어 창단 첫 우승을 노립니다.
<황선홍 /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모든 팀의 표적이 된다는 건 좋은 일만은 아니고, 감독님들이 친분이 있어서 대전을 많이 응원해 주시는 것 같은데 대전이 우승하겠습니다."
K리그2에서는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첫선을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취재 권혁준]
[영상편집 심지미]
[그래픽 김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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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K리그가 새로운 시즌으로 팬들을 찾아옵니다.
28일 치러질 개막전부터 '경인더비'가 열리고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첫선을 보이는 등 풍부한 볼거리로 무장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개막을 앞둔 K리그1, 12팀 가운데 무려 5팀이 신임 감독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시즌 중 두 번이나 감독을 교체하는 등 내홍을 겪으며 9위로 추락한 울산도 새 사령탑 김현석 감독 체제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작년은 개막전부터 패하며 삐끗한 만큼 올해는 다른 결과물을 내겠다는 각오입니다.
<김현석 / 울산HD 감독> "개막 경기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원을 개막전에서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즌 1부 승격을 이룬 인천과 부천은 판을 흔들 새 얼굴입니다.
특히 인천이 K리그1에 합류하면서 올 시즌 개막전부터 인천과 FC서울의 '경인더비'가 성사됐습니다.
<윤정환 /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개막전에 경인 더비가 되다 보니까 굉장히 저희 선수들과 저희 팬 여러분들이 굉장히 엔도르핀이 높이 올라가셨을 것 같은데…일단 첫 단추가 제일 중요하고요."
올 시즌 K리그1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팀은 대전입니다.
엄원상, 루빅손 등을 영입하며 성공적인 전력 보강을 이뤘다는 평가.
지난 시즌 준우승을 넘어 창단 첫 우승을 노립니다.
<황선홍 /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모든 팀의 표적이 된다는 건 좋은 일만은 아니고, 감독님들이 친분이 있어서 대전을 많이 응원해 주시는 것 같은데 대전이 우승하겠습니다."
K리그2에서는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첫선을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취재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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