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아시아 증시가 최고 성과를 앞두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이번 달 약 7% 상승해 이 지수가 개발된 1998년 이후 가장 높은 2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 500 지수 수익률을 석 달 연속 앞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한국 코스피는 이달 약 20% 상승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투자금이 AI 인프라 확장을 뒷받침하는 아시아 기업들로 몰리면서 미국과 유럽의 주요 주가지수 수익을 앞지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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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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