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은 다음 달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자유의 방패', FS 연합연습 기간 총 22건의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어제(27일) 한미가 그동안 야외기동훈련 규모 등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며 이같은 합의 내용을 전했습니다.

연합 도하훈련을 비롯한 야외기동훈련 22건 중 중대급은 6건, 대대급은 10건, 여단급 훈련은 6건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야외기동훈련이 대폭 축소됐는데 군 당국은 훈련을 연중 분산 실시해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미는 지난 25일 FS 연습 일정을 공개할 때까지 실기동훈련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