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버거킹과 한국맥도날드가 가격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맘스터치도 다음 달 1일부터 43개 품목 가격을 평균 2.8% 인상한다고 어제(27일) 밝혔습니다.
단품 기준 싸이패티 버거류는 300원, 빅싸이순살 치킨은 1천원, 탄산음료는 300원 오릅니다.
다만 닭가슴살·불고기·비프패티 버거와 뼈 치킨, 감자튀김·치즈볼 등 55개 품목은 가격을 유지합니다.
맘스터치는 "원재료비와 물류비 상승, 인건비 등 매장 운영 전반의 비용 부담이 누적돼 가맹점주들의 가격 조정 요청이 있었다"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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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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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원재료비와 물류비 상승, 인건비 등 매장 운영 전반의 비용 부담이 누적돼 가맹점주들의 가격 조정 요청이 있었다"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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