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 장성 9명의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자격이 한꺼번에 박탈됐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은 전인대 상무위 회의에서 이같은 해임안이 심의·의결됐다고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

자격이 박탈된 인사에는 정보지원군 리웨이 정치위원과 리차오밍 육군 사령관 등 상장 5명과 중장 1명, 소장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는 지난달 군부 2인자 장유샤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원 숙청에 이은 조치입니다.

구체적인 사유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외교가에선 시진핑 국가주석 친위 체제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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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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