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야구하는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시즌에 앞서 모든 야구팬의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이 열리는데요.

대표팀이 일본 오사카에서 완전체 훈련을 시작합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정후, 안현민, 김도영, 노시환이 줄줄이 타석에 들어서는 환상의 라인업.

10개 구단 팬들이 하나되어 원팀을 응원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3월 5일 시작됩니다.

WBC 사무국이 발표한 세부 경기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5일 저녁 7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7일 같은시간 일본과 격돌합니다.

다만 바로 다음날 대만전이 낮 12시로 배정되어 체력 안배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은 9일 저녁 7시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를 마무리한 대표팀은 공식 훈련지, 일본 오사카에서 해외파 선수들과 함께 완전체 훈련에 돌입합니다.

이정후, 김혜성을 비롯해 한국계 빅리거들이 모두 모여 개막전까지 최상의 조합을 찾을 예정.

전력의 절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선발진은 매 경기 1+1, 2명의 선발 투수를 쏟아 부어 치르게 됩니다.

선발진의 한 축을 맡게 된 대표팀 막내 정우주는 '막내 다운 플레이'를 약속했습니다.

<정우주 / 한국야구대표팀> "막내인만큼 좀 더 열정적이고 좋은 플레이 팬분들께 보여드려서 꼭 팬분들이 바라시는 그런 성적 낼 수 있게 막내로서 좀 더 열심히 하고 한발짝 더 뛰고 그런 플레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표팀은 본 경기에 앞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달아 연습경기를 갖고 '실전모드'를 갖추게 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이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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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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