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으로 중동 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현지 시간 1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향후 네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새로운 성직자가 추대돼 '신정 체제'를 유지하며 보복에 나설 가능성을 35%로 가장 높게 점쳤습니다.

이어 혁명수비대 내 파벌 싸움에 따른 극심한 혼란 가능성을 30%로 내다봤습니다.

또 시민 봉기를 통한 '민주 정부 수립'과 '국가 붕괴' 시나리오도 거론됐는데, 어떤 경우든 사태 수습에 최소 두세 달은 걸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NN 등 주요 외신은 후계자가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지도자 유고가 세계 경제와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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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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