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이 '냉소적 살인'이라며 애도를 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크렘린궁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현지 시간 1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인류의 도덕과 국제법의 모든 규범을 냉소적으로 위반한 암살 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메네이는 러시아·이란의 우호 관계 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한 탁월한 정치가"라고 평가했습니다.

러시아와 이란은 지난해 1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을 맺었으나 군사 동맹을 구축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해 6월에 이어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도 러시아는 군사 행동엔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