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30% 가까이 증가하며 2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산업통상부가 어제(1일)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674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0% 증가했습니다.
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로, 2월 반도체 수출은 160.8% 증가한 251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전 기간 통틀어 최대 실적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수출은 각각 20.8%, 22.4% 감소했습니다.
2월 수입은 7.5% 늘어난 519억 4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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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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