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원) 승격팀 부천이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부천은 어제(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과의 K리그1 1라운드에서 갈레고의 멀티 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부천은 2대 2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안태현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갈레고가 차 넣어 승부를 갈랐습니다.

갈레고는 0-1로 뒤진 전반 25분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 2골 1도움을 몰아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3위를 기록한 부천은 승강플레이오프를 거쳐 사상 첫 승격을 이룬뒤 개막전에서 대어를 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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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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