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끝까지 간다"…이란 실세 "협상 안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이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실세 라리자니는 "미국과 협상은 없다"며 항전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국제유가 초비상…"韓원유 70% 중동 의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도 중동에서 들여오고 있어 경제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차기지도자' 질문에…트럼프 "선택지 3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메네이 제거 이후 이란 차기 지도자 관련 질문에 3가지 선택이 있다는 답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누구인지 지금 밝히지는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李, 기획예산처 박홍근·해수부 황종우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여당 중진인 박홍근 의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에는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를 지명하는 등 소폭 개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韓·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미래기술 협력"■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로렌스 웡 총리와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FTA 개선 협상을 개시하고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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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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