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일) 저녁 경기 고양시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 5개 동을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같은 날 충남 천안에서도 차량 화재로 8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양현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하늘 높이 솟구치고, 바로 옆 주유소까지 위협합니다.
출동한 소방차들은 불이 난 건물 주변 도로를 가득 메웠습니다.
어제(2일) 오후 6시 38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인근 건물 5개 동을 모두 태운 뒤 3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목격자> "인화성 물질이 포함됐는지 연기 색깔도 하얀색이 아니라 짙은 검은색 연기가 많이 나서 크게 확산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공원묘원에 있던 승용차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 안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후 6시 40분쯤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서는 승용차가 저수지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1시간 50여 분 만에 차량을 인양한 가운데, 차 안에서 발견된 30대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편집 노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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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어제(2일) 저녁 경기 고양시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 5개 동을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같은 날 충남 천안에서도 차량 화재로 8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양현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하늘 높이 솟구치고, 바로 옆 주유소까지 위협합니다.
출동한 소방차들은 불이 난 건물 주변 도로를 가득 메웠습니다.
어제(2일) 오후 6시 38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인근 건물 5개 동을 모두 태운 뒤 3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목격자> "인화성 물질이 포함됐는지 연기 색깔도 하얀색이 아니라 짙은 검은색 연기가 많이 나서 크게 확산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공원묘원에 있던 승용차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 안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후 6시 40분쯤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서는 승용차가 저수지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1시간 50여 분 만에 차량을 인양한 가운데, 차 안에서 발견된 30대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편집 노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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