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입니다.

오늘(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공시가격 선정 작업을 마친 뒤 현재 지자체 사전 검토와 가격 심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 주 공시가격안 열람 및 의견 청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공시가격 공청회에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을 작년 수준인 평균 69%로 동결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을 거쳐 올해 1월까지도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작년 11월 당시 예상보다 공시가격은 더 큰 폭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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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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