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내 사망자가 수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헹가우는 이날까지 이란 내 사망자가 최소 1,500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민간인 200여 명이 포함됐다고 했습니다.

이란 적신월사가 추산한 사망자 수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다만 이는 이란 전역에서 심각한 네트워크 장애로 인터넷 접속이 사실상 차단된 상황에서 취합된 수치여서, 실제 인명 피해는 더 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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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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