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어제 큰 충격을 받은 코스피가 오늘(4일)도 급락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도 이틀 연속 발동됐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검은 화요일에 이어 검은 수요일을 맞았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3.44% 내린 5,592.59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개장 직후 한때 5,430선까지 주저앉았지만 낙폭을 만회하며 5,500선은 다시 회복한 상태입니다.
이날 오전 9시 6분쯤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팔고 있고, 기관과 개인이 사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은 일제히 하락세입니다.
삼성전자는 3% 넘게 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도 하락해 92만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는 어제에 이어 하방 압력을 받는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들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고, 간밤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이틀째 급등하자 인플레이션 및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매도세를 자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25% 내린 1,112.08에 개장해 동반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2.9원 오른 1,479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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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어제 큰 충격을 받은 코스피가 오늘(4일)도 급락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도 이틀 연속 발동됐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검은 화요일에 이어 검은 수요일을 맞았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3.44% 내린 5,592.59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개장 직후 한때 5,430선까지 주저앉았지만 낙폭을 만회하며 5,500선은 다시 회복한 상태입니다.
이날 오전 9시 6분쯤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팔고 있고, 기관과 개인이 사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은 일제히 하락세입니다.
삼성전자는 3% 넘게 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도 하락해 92만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는 어제에 이어 하방 압력을 받는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들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고, 간밤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이틀째 급등하자 인플레이션 및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매도세를 자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25% 내린 1,112.08에 개장해 동반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2.9원 오른 1,479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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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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