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경기지표가 조정을 받으며 전산업생산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산업생산지수는 114.7로 전월보다 1.3% 감소했습니다.

건설업 부진과 함께 반도체·기타운송장비 등에서 생산이 줄면서 광공업 생산이 1.9% 감소한 영향입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2.3% 늘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건설기성은 전월보다 11.3% 감소하며 감소세로 돌아섰고, 이는 14년 만에 최대 감소 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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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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