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번 주부터 글로벌 수입품에 대해 15% 수준의 관세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4일 인터뷰에서 "관세율을 15%로 올리는 조치는 이번 주중 시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제122조에 따라 전 세계에 1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고 밝혔고, 하루 뒤 새로운 관세율을 1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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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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