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 AFC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사태에도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마르지예 자파리 대표팀 감독은 우리시간으로 어제(4일) "가족과 국민의 안위가 매우 걱정된다"며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축구를 하러 이곳에 왔기 때문에 다가오는 호주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란 대표팀은 지난 3일 치러진 한국과의 경기 전 국가 연주에 침묵을 지키며 항의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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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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