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어뢰로 이란 전함 격침…곧 영공 장악"■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미국이 잠수함 어뢰로 이란 전함을 격침했고,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던 이란 지휘관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며칠 안에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이란 "중동 군사·경제 인프라 완전 파괴" 위협■

이란 혁명수비대는 중동 내 모든 군사, 경제 인프라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걸프 국가 등에 있는 미군 기지와 미국 대사관 등에 보복을 가하고 있습니다.

■NYT "이란, 제3국 통해 美CIA에 물밑협상 요청"■

이란 정보당국이 대이란 공격이 시작된 다음 날 제3국을 통해 미 CIA에 물밑 접촉을 해오면서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그간 일부 언론과 소셜미디어에서 제기된 미국과의 비공식 협상설을 강하게 부인해왔습니다.

■미·이란 접촉설과 경제지표 호조…美증시 상승마감■

미국 뉴욕 증시는 중동 긴장 속에서도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 경제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1.29% 상승했고, 다우지수와 S&P500도 각각 0.49%, 0.78%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 오늘 '중동 상황' 임시국무회의 주재■

3박 4일간의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사태와 관련한 상황 점검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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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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