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현규는 우리시간으로 오늘(5일) 이스탄불에서 열린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튀르키예 컵 조별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4호 골을 신고했습니다.

오현규는 입단 후 다섯경기에 출전해 무려 네 골을 몰아넣고 있습니다.

오현규는 팀이 2-0으로 앞서던 전반 42분, 상대 골키퍼를 맞고 흘러나온 공을 재치 있게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추가 골을 만들었습니다.

팀은 후반 한 골을 더 보태 4-1 대승을 거둬 C조 8개 팀 중 1위에 올라섰습니다.

[화면출처 튀르키예 컵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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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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