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재판부가 이르면 다음 달 변론을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란 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는 오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오는 11일 첫 공판을 연 뒤 이르면 4월 변론을 종결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재판부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 6명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증인 신청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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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내란 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는 오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오는 11일 첫 공판을 연 뒤 이르면 4월 변론을 종결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재판부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 6명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증인 신청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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