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휴전이나 협상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5일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국과 협상해야 할 어떤 이유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 지상군의 침공 가능성에 대해선 "우리는 그들과 맞설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렇게 되면 그것은 그들에게 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고 밝힌 것을 두고는 "그것은 전적으로 이란 국민의 일이며, 누구도 간섭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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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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