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가 유럽에 대한 가스 수출의 중단을 논의할 회의를 소집할 것이라고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가 밝혔습니다.

노박 부총리는 현지시간 5일 "러시아의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에너지 기업들과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동 위기로 불안해진 에너지 시장 상황을 이용해 유럽을 압박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 등이 유가 상승을 부추긴다며 "이제 다른 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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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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