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지속된 국제사회의 제재로 공중전력이 부실한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최첨단 전투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5일 이란이 공중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평가가 우세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경공격 제트기 야크-130이 격추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는 비행한 지 30년이 넘은 노후 기종입니다.

지난 1일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F-4 팬텀Ⅱ 전투기와 F-5 경전투기도 격추했는데, 모두 베트남전 당시인 1960년대에 생산됐습니다.

현재 이란은 자국 영공권을 미국과 이스라엘에 사실상 빼앗긴 채 지상에서 발사하는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