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중국이 에너지 운반선의 해협 안전 통행을 이란과 논의하고 있다고 현지시간 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중동 원유와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를 운반하는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중국이 이란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란의 우방이자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중국은, 에너지 운반선의 안전한 통행을 허용하라고 이란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설탕 업계 전문가는 일부 선박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으며, 해당 선박은 모두 중국이나 이란 소유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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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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