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각종 불법·유해 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어제(6일) 밝혔습니다.

우선 경제·사회·외교 등에 악영향을 미치고, 국민의 불안을 과도하게 부추기는 정보에 대해 관계 기관·사업자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필요한 조치를 다 할 계획입니다.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잔혹·혐오 영상, 합리적 이유 없이 특정 종교·인종·지역 등을 차별하거나 편견을 조장하는 증오 표현 등 불법성과 사회적 유해성이 명백한 정보 등이 대상입니다.

아울러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 등에도 자체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관련 불법·유해 정보 신고 시 사업자 약관과 커뮤니티 규정에 따른 신속한 조치 등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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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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