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 등을 고려해 석유 생산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 KPC는 현지시간 7일 성명에서 "쿠웨이트에 대한 이란의 계속된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에 대한 위협에 따라 예방적 조치로 원유와 정제 처리량을 감축한다"라고 밝혔다고 AFP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KPC는 이번 조치가 위기관리와 사업 지속 전략의 일부라며 "상황 전개에 따라 조건이 허락하면 생산 수준을 복원할 준비는 완벽히 돼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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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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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는 이번 조치가 위기관리와 사업 지속 전략의 일부라며 "상황 전개에 따라 조건이 허락하면 생산 수준을 복원할 준비는 완벽히 돼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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