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옥임 전 국회의원>
중동에서의 교전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 교민들이 속속 귀국하는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민생 최우선 기조를 밝히면서도 패트리엇 중동 차출 가능성을 놓고 공방을 벌였는데요.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봅니다.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옥임 전 의원 어서오세요.
<질문 1>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위한 전세기가 잠시 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외교부는 총 290석 규모의 전세기를 마련했는데요. 전황이 어떻게 달라지느냐에 따라서 추가 전세기 마련도 검토해야 할까요? 교민과 여행객들의 귀국 대책,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중동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여야 모두 '민생 최우선' 원칙을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 특히 기름값 안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청와대도 기름값 바가지에 대해 엄정 대응 의지를 밝혔는데요.
<질문 2-1> 유가가 계속 오른다면 성장률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텐데요. 환율도 걱정이구요. 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할 듯 합니다.
<질문 3> 이런 가운데 오산 공군기지에 있던 미군 수송기의 이륙이 확인되
면서 패트리엇이 중동으로 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차출 가능성을 놓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미동맹 균열 속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고 민주당은 근거 없는 불안이다, 한미동맹까지 정쟁으로 끌어들이려 하느냐며 맞받았습니다?
<질문 4> 최근 국내에서도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수용하는 분위기로 바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동의 없이 동북아 분쟁에 연루되지 않겠다'는 2006년 한미 합의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번을 계기로 관련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질까요?
<질문 5> 북한은 중동 사태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미국의 외교·군사 역량이 중동으로 분산되는 상황에서 속에서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가능성 높아질 수도 있다는 얘기 나옵니다. 내일부터 한미연합훈련도 있는데요. 북한이 어떻게 나올지도 관심입니다.
<질문 6> 국내 정치권 소식도 짚어봅니다. 조금 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에 대한 승리 의지와 함께 검찰·사법개혁, 미국의 관세 압박, 중동 사태 등 국내외 주요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7> 국민의힘은 후보자 공천 과정에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역 출마 지역의 경우 도전하는 후보자들끼리 먼저 경선을 치른다는 건데요. 하지만 구인난에 빠져있다는 얘기가 들리면서 컨벤션 효과가 제대로 되겠느냐는 의문 나오고 있어요?
<질문 8>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 통합"이라며 "집권했다고 맘대로 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국정 운영 과정에서 토론과 타협의 중요성도 언급했는데요. 정치권에 어떤 메시지를 주려는 의도일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중동에서의 교전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 교민들이 속속 귀국하는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민생 최우선 기조를 밝히면서도 패트리엇 중동 차출 가능성을 놓고 공방을 벌였는데요.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봅니다.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옥임 전 의원 어서오세요.
<질문 1>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위한 전세기가 잠시 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외교부는 총 290석 규모의 전세기를 마련했는데요. 전황이 어떻게 달라지느냐에 따라서 추가 전세기 마련도 검토해야 할까요? 교민과 여행객들의 귀국 대책,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중동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여야 모두 '민생 최우선' 원칙을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 특히 기름값 안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청와대도 기름값 바가지에 대해 엄정 대응 의지를 밝혔는데요.
<질문 2-1> 유가가 계속 오른다면 성장률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텐데요. 환율도 걱정이구요. 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할 듯 합니다.
<질문 3> 이런 가운데 오산 공군기지에 있던 미군 수송기의 이륙이 확인되
면서 패트리엇이 중동으로 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차출 가능성을 놓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미동맹 균열 속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고 민주당은 근거 없는 불안이다, 한미동맹까지 정쟁으로 끌어들이려 하느냐며 맞받았습니다?
<질문 4> 최근 국내에서도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수용하는 분위기로 바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동의 없이 동북아 분쟁에 연루되지 않겠다'는 2006년 한미 합의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번을 계기로 관련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질까요?
<질문 5> 북한은 중동 사태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미국의 외교·군사 역량이 중동으로 분산되는 상황에서 속에서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가능성 높아질 수도 있다는 얘기 나옵니다. 내일부터 한미연합훈련도 있는데요. 북한이 어떻게 나올지도 관심입니다.
<질문 6> 국내 정치권 소식도 짚어봅니다. 조금 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에 대한 승리 의지와 함께 검찰·사법개혁, 미국의 관세 압박, 중동 사태 등 국내외 주요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7> 국민의힘은 후보자 공천 과정에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역 출마 지역의 경우 도전하는 후보자들끼리 먼저 경선을 치른다는 건데요. 하지만 구인난에 빠져있다는 얘기가 들리면서 컨벤션 효과가 제대로 되겠느냐는 의문 나오고 있어요?
<질문 8>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 통합"이라며 "집권했다고 맘대로 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국정 운영 과정에서 토론과 타협의 중요성도 언급했는데요. 정치권에 어떤 메시지를 주려는 의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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