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전후로 2주간 경기도 오산의 미 공군기지에서 미군의 대형 수송기가 17차례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항공기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어제(7일)까지 미군 최대 전력 수송기인 C-5는 6차례, C-17은 11차례 오산을 떠났습니다.
미사일 방어체계인 패트리엇 등 주한미군 자산이 중동으로 차출됐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주한미군은 한반도에서 강력한 전력 태세를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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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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