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승인을 받지 않은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ABC 뉴스 인터뷰에서 "우리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그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전문가회의는 사망한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후계 지도자를 선출하고 곧 발표할 예정이며, 그의 차남인 모즈타파 하메네이가 유력시되는 걸로 전해집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할 가능성에 대해선 "모든 것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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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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