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한국 경제가 2.0%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지만 중동 사태 장기화 조짐 속에 조정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정부는 올해 전망을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62달러로 두고 짰지만 이미 90달러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중동발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수출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고 운송 지연과 운임 상승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동 변수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국내 경제의 반도체 의존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론 반도체 수요가 버텨줄 것이란 시각이 우세한 편입니다.

다만,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반도체 역시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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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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